공지사항
게시판 > 공지사항
 
정신건강이야기138 - 부모라는 이름이 죄인가? 나 자체가 죄인가? 덧글 0 | 조회 215 | 2018-09-03 00:00:00
목화메밀꽃  

부모라는 이름이 죄인가? 나 자체가 죄인가?

 

 

인간이 살아온 수 백전 수천 년 그보다 더 오래전 인간이 이 세상에 온 그때부터

부모와 자식의 관계는

한 마디로 설명될 수 없는 깊은 사랑을 끌어안고

숫한 원망담긴 이야기 속에 작은 희망하나 안고 견뎌갑니다.

본질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불리 운 그 어떠한 관계에서보다 더 귀한 의미를 담고

오늘을 살아가게 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최근 들어 자식의 일로 고통을 호소하는 많은 부모들과

살아온 날을 후회하는 마음들을 보며 위로와 치유의 내면여행을 권해봅니다.

 

 

세상의 어떤 부모가 자식을 괴롭히기 위해 존재하는가?

부모들은 그렇게 스스로에게 반문하고 좌절과 위로를 반복하면서

자식의 문제를 풀지 못하는 아픔을 호소합니다.

 

이유는 여러 가지일 수 있고 드러난 모습도 다양할 것입니다.

 

이런저런 이유와 사연 모두 내려놓고 오늘은 오로지

아픔을 억압한 깊은 차원의 무의식과 의식세계를 잇는 다리역할로서

열어 보이고 싶지 않은 자기를 열고

그 너머에 금기시되어왔던 은밀한 곳으로의 여행을 권해봅니다.

 

용기를 낸다면 그 여행은

우리의 단단한 벽을 허물게 하고 깊은 차원의 자기를

성숙시키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성숙한 자기는

뿐만 아니라 자신의 경험을 아픈 관계와 나눌 수 있는

더 높은 차원의 관심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의도되지 않은 자극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 부모들 뿐 만이 아니라 유 아동에서부터 노년기발달까지

고통이 있든 없든 모든 이들에게

삶에 가치 있고 보다 의미 있는 경험을 가져다주리라 봅니다.

 

건강한 사람은 더 온전하고 전체로서 자기가 되게 하고

불안한 사람은 징후의 원인에 가까이 다가가 부족감을 채우게 하고

몸이 아픈 이는 창조적인 정신을 자극받아 고통을 극복하게하고

신체장애를 가진 이는 신체감각을 자극하고

뇌를 활용하여 창조적 감각을 일깨우므로 회복을 도울 것입니다.

 

상실마음을 자연스럽게 직면하게하고

중독행위로 위로받는 것을 중단하게하고

미래에 대한 기대와 자기회복으로 가는 길을 안내하며

내면의 상처를 방출하는 기회를 만나고

분노와 고통 대신에 자기존재에 대한 감사를 가능하게 하고

애도과정을 거치지 못하고 숨겨온 이에게 상실을 터트리고 받아들여

새로운 관계를 시작할 수 있게 하는 여행이 있다면 ...

 

전환기 발달에 겪는 변화를 균형 있게 받아들이고

자기다운 전체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성장의 기회를 찾게 하는 여행길이 있다면...

 

그것은 표현예술로 만나는 내면여행일 것입니다.

 

우리의 생명을 일깨우고 자기가 중심이 되게 하는 치유의 여행을

우리 모든 부모들에게 세상의 모든 자식들에게 권해봅니다.

 

 

/옥금장정신건강연구소


  부모, 자식, 내면여행, 전환기발달, 중독, 자기회복, 뇌, 상실, 정신건강